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1명의 남자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6nd Stage 맥키노 시티 진행 도중 11명이 모여다니면서 죠니 일행을 추적하는 모습으로 잠깐 등장. 이때는 숨어있는 죠니 일행을 발견 못해서 전투없이 끝났다. 그러다 마을에 있는 카지노에서 슈거 마운틴의 시련을 클리어하려는 죠니 일행을 발견해 다짜고짜 총격전을 벌인다. 수적 우위와 스탠드 능력, 완벽한 호흡을 앞세워 총을 쏴대지만, [[자이로 체펠리]]가 [[슈거 마운틴의 샘]]에서 얻은 돈(+불어난 돈, 부동산 등)을 전부 카지노에서 놀고 있던 총잡이들에게 줘버리는 대가로 그들을 '전력으로 구입'하는 거래를 하여 머릿수에서 완전히 밀리게 되었다.[* 덕분에 슈거 마운틴의 시련도 거진 클리어할 수 있었다.] 결국 가까스로 도망친 한명 빼고 전원 총잡이들에게 사살당한다. 추적자도 무찌르고, 시련도 클리어했으니 카지노 밖으로 나와 한숨을 돌린 죠니 일행. 그러나 아직 '''[[슈거 마운틴의 샘]]에서 얻은 [[성인의 유해]]가 남아있어서 자이로가 제물이 되기 일보직전이었다.''' 결국 자이로를 살리기 위해서는 [[성인의 유해]]도 거래할 수 밖에 없었다. 이에 죠니는 어쩔 수 없이 혼자 남아서 퇴각하려던 최후의 1인에게 접근해 성인의 유체를 넘겨주고 대신 반쯤 먹다남은 와인을 받는다. 당연히 자세한 사정을 모르는 그의 입장에서야 다 이긴 죠니가 갑자기 유체를 건네주니 의심하긴 했지만 어차피 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거래 성립, 그렇게 돌아가서 대통령에게 유체를 전달한다. 악역 조연이 [[리타이어]] 이상의 취급을 받는 일이 없는 죠죠 월드에서의 보기 드문 예외. 그리고 그한테서 받은 술을 죠니랑 자이로가 나눠마시는 것으로 슈거 마운틴의 샘의 시련은 완전히 클리어했다. 다만 다음 유체에 대한 정보는 죠니 일행만이 가지고 있을 수 있었는데 유해를 받을 때 순간적으로 늑대의 이미지를 보았고, [[웨카피포]]는 그의 증언을 토대로 다음 유체가 늑대의 몸 속에 있음을 간파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